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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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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전도



[ 신바람 전도]

사람이 죽으면 그만일까요? 아닐까요?


그만이라고요?


그만인지 아닌지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람은 육체가 있습니다. (맞지요?)


육체는 볼 수 있고 만질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육체가
물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텔레비전, 피아노, 자동차도 물질이기 때문에 볼 수 있고

만질 수도 있습니다.(맞지요?)


 

그런데 모든 물질은 시간의 제한을 받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헌 것이 됩니다.


육체 역시 노쇠해집니다.


 

또 물질은 공간의 제한을 받습니다.


떨어지거나 부딪히면 깨어지고 부서집니다.


육체 역시 추락사고나 교통사고를 당하면 크게 다칩니다.


 

사람은 영혼도 있습니다.(맞지요?)


그러나 영혼은 볼 수 없고 만질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은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공간의 제한도 받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한 번 존재한 영혼은 영원합니다.


(맞지요?)


 

영혼의 명령에 의해서 육체가 움직입니다.


그러나 육체는 물질이기에 시간의 제한을 받아


70-80년의 세월이 흘러 몸이 노쇠해지면


영혼이 원하는 대로 따라주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영혼은 육체에서 떠납니다.


이 상태를
죽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공간의 제한을 받기에 사고를 당해


몸을 많이 다치면 영혼이 원하는 대로 육체가


움직여 주지를 못합니다.


이 때도 영혼은 육체에서 떠나게 됩니다.


이 상태 역시 죽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죽음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영혼이 육체를 떠나면 물질계인 이 세상도


떠나 비물질계로 가는데


비물질계는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천국
은 하나님이 계시고 천사가 있는 곳으로

영원토록 행복한 곳입니다.


지옥
은 마귀가 영원토록 형벌을 받는

너무 너무 불행한 곳입니다.


 

영혼이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 하는 것은


죄가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이 되어집니다.


죄가 없으면 천국에,


죄가 있으면 지옥에 갑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많다고요?)


 


그러면 죄는 육체에 있을까요? 영혼에 있을까요?


예를 들어 남의 물건을 훔쳤다고 할 때에


손이 그것을 가지고 오지만 욕심에 의해

손이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는 영혼에 있습니다.


죄가 있는 영혼은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세상에 죄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죄가 없는 사람이 없다고요?


그러면 어떻게 해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을까요?


 


지금을 예수님이 오신 후
A.D. 20??년이라고 하는데,


A.D는 Anno Domini의 약자로써 주님의 시대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을
B.C. 4000년이라고 하는데,


B.C는 Before Christ의 약자로써

그리스도 이전의 시대라는 뜻입니다.


 

역사는 영어로 History입니다.


이것은 His와 Story의 합성어로서

그의 이야기라고 하는 말인데
그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지금 지구 상에는 약 65억의 인구가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약 6000년 거슬러 올라가면


약 65억이라는 인구는 줄어들어 한 부부가 남게 되는데


남자의 이름은
아담, 여자의 이름은 하와입니다.


 

이 사람들이 실존 인물인 것은


이들이 살았던
에덴 동산이 있었던 지역이


지금도 있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지중해가 있고, 홍해가 있고, 페르시아만이 있고,


티그리스강과 유브라데스강이 있습니다.


이란과 이라크가 있고 쿠웨이트가 있죠?


몇 년 전 걸프전쟁이 일어났던 곳,


인류 최초 문명 발생지 메소포타미아라고 하는 곳이


에덴동산이 있었던 곳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에덴 동산에는 네 강이 있었습니다.


비손, 기혼, 힛데겔, 이름이 바뀌어 티그리스와

유브라데스강 중에서
티그리스와 유브라데스강은

지금도 있고 비손과 기혼 강은 없어졌는데


인공위성을 통해 그 강의 강맥을 찾았다고

신문에 기사화되었습니다.


 


그러면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은 왜 창조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
으로

천국을 누군가에게 주고 싶으시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으로

그 천국에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어하십니다.


그러므로 선과 사랑은
대상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과 사랑의 대상으로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아담을 모든 후손의 대표로 선과 사랑의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계약을 맺으셨으니


그 내용은 각종 실과는 먹되 선악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옥에 갈 마귀의
유혹에 넘어간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아담에게도 주어 받아 먹음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지은 죄를
원죄라고 하고


이 죄가 후손에게
유전이 되었습니다.


 

아담, 남자의 부정과 하와, 여자의 모혈

즉 부정 모혈로 출생한 자녀는


아담이 지은 원죄가 부정을 통하여 유전되어집니다.


이것을 일반생육법이라고 하는데


세상에 아버지가 없이 출생한 사람이 없으니 다 죄인입니다.


죄인이기에 지옥에 가야 합니다.

 

 

 

만약 죄인이 천국에 가려면 죄 문제만 해결하면 됩니다.


그러나 죄인은 스스로 자기의 죄를 해결할 수 없고


죄를 짓지 않고 살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죄인이 천국에 갈 수 있는 한 방법을

동원하셨습니다.


그것은
죄가 없는 의인으로 하여금


죄인의 죄를 대신 담당하게 하고 책임을 지게 하는 것입니다.


의인은 원죄가 유전되는 아버지가 없이

어머니로만 출생하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여자 혼자 아이를 낳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잉태
되어 오신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이 예수님을 낳은 어머니를 동정녀 마리아라고 합니다.


 

이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신 분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고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죽으셨다가 다시 사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내 마음에 구주로 영접,


다시 말해 믿으면 세 가지 복을 받게 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둘째는 과거, 현재, 미래 일생의 모든 죄를 용서 받고,


셋째는 언제든지 세상을 떠나면 천국 가는 복을 받게 됩니다.


 

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신다니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모든 죄를
용서 받고 천국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혹 불순종 다시 말해 죄를 짓는다면 천국에 갈까요?

지옥에 갈까요?


지옥에 간다고요? 정말 그럴까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육신적으로 생각할 때

부모가 낳음으로 자녀가 된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자녀가 효도를 해도 자녀요, 불효를 해도 자녀입니다.


효도하느냐 아니면 불효를 하느냐로 자녀가 되고 안되고가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낳았으면 자녀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도 하나님의 자녀요


불순종을 해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순종이나 불순종으로 자녀가 되고 안되는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혹 죄를 지어도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죄를 지으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육신의 자녀가 효도를 할 때에

부모의
사랑선물유산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불효했을 때에는 적게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이 세상에서 필요한 복을 풍성히 받으며


천국의
기업을 크게 받아 영원토록 누리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반드시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첫째는, ‘
어디서 영원을 보낼 것인가’하는 문제입니다.


영원을 보내는 곳은 두 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천국이고, 또 하나는 지옥입니다.


천국에서 영원을 보내느냐 아니면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느냐

하는 문제는
예수를 믿음으로 결정이 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신다니

천국에서 영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둘째는, ‘
어떤 영원을 보낼 것인가’하는 문제입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께 크게 대우를 받느냐 아니면

적게 받느냐 하는 것은 순종으로 결정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서 영원을 보내게된 하나님의

자녀가
앞으로 힘써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중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잘 듣고 그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 주부터 교회를 나오시겠습니까?


좀 어렵다고요?


그러면 왜! 꼭 교회에 나와야 할까요?


 

가전 제품 중 T.V를 사용할 때에 사용설명서대로 사용해야

재미있게 볼 수가 있습니다.


만약 내 마음대로 만졌다가는

고장이 나고 A/S를 받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세상을 만들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설명서


성경대로 살아야 잘 살게 되는 것은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모든 민족 중에서 제일 뛰어난 민족이 어느 민족이지요?


유대인이라고요? 맞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나라의 강원도와 경기도를 합친 땅만한

작은 영토에


인구는 본토에 약 600만명, 타국에는 약 1000만명,

합 1600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노벨상의 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스라엘보다 훨씬 넓은 영토에 약 7000만의

인구에도 불구하고 노벨상을 이제 하나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유대인들이 뛰어난 민족이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고 힘써 지키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리라
’(신 28:1)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오래 전부터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또 240여 나라 중에
최강국이 어느 나라인 줄 아십니까?


미국입니다. 미국이 건국된 지는 약 220여년 밖에 안됩니다.


220년 전에 영국에서 54명의 청교도들이 미국에 건너가


제일 먼저
교회를 세우고 다음에 학교
를 세우고

그 다음에
을 짓고 살았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온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옛날과 비교해 잘 삽니까? 못삽니까?

잘 삽니다.


그것은 약 120년 전에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먼저
교회
를 세워 예수를 믿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고


그 다음에
학교를 세워서 문맹자들을 깨우쳐 주었으며,


그 다음은
병원을 세워 환자들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기독교 문화 양식으로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민주국가이면서 선진국인 나라는

기독교의 선교활동이 활발한 나라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미루어 볼 때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중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하겠지요?


이번 주부터 교회에 나오시겠습니까?


나오시겠다고요?


 

감사합니다.

 

 

♡ 영접 기도 ♡


하나님!


나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이 시간 내 마음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니다.


내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복된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제, 당신은 천국가게 되었고,

풍성한 새 삶을 살게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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