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님 인사말씀
-
바로 당신을 위한 자리
당신을 환영합니다!
바로 여기에 당신을 위한 자리가 있습니다.
여기!
당신의 가슴 깊숙이 따뜻함으로 채워 줄
당신만을 위한 빈 자리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한 마디의 말 속에 정을 나누며
또 한번의 만남 속에 사랑을 나누는
또 하나의 가족 '진일교회'의 홈입니다.
열린교회
따뜻한 교회
꿈을 꾸는 교회
진일교회에는,
가난한 사람이나 부자, 어른이나 아이,
많이 배운 사람과 못 배운 사람이란 이름은 없습니다.
그저 더불어 살아가는 '가족'이라는 이름만 있습니다.
진일교회에는
지치고 힘든 삶을 위로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지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한번 만나면 그 따뜻한 가슴과
해맑은 웃음 때문에 다시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일교회는
사람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교회
아니, 가보지 않아도
곁에 있음으로 즐거운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